타고난 성격! 바꿀 수 있을까요?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알면 성공이 보입니다! 관악구합기도 관악구태권도 자기방어 드림합기도

타고난 성격! 바꿀 수 있을까요?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알면 성공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관악구합기도 을지관 드림합기도 관장 박진욱입니다.

아이의 타고난 성격! 바꿀 수 있을까요?
타고난 기질과 성격을 알면 성공이 보입니다!


성격은 바꾸기 힘듭니다. 왜냐면 사람의 성격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기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기질은 생후 1개월 안에 결정된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식당에서 어린 아이가 심하게 떼를 쓰거나 부모 말을 잘 안 들으면 사람들은 부모 탓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태어나서 있는 그대로 타고나는 기질의 영향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추후 양육 방식과 가정환경 요인의 영향을 받아 변화되어 갑니다.

아이는 태어나면 각자 타고난 기질의 특성에 따라 그에 맞는 독자적 양육이 필수적입니다. 왜냐면 타관 기질에 적합한 방식으로 양육해야 그에 맞게 정상적 발달을 쉽게 지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3가지의 기질 유형을 갖고 있습니다.
순한 기질, 까다로운 기질, 느린 기질이 있습니다.

순한 기질은 다루기 쉬운 아이를 말합니다. 생활 리듬이 규칙적이고, 새로운 사물이나 대상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며, 대체로 긍정적인 정서를 가지고, 적응력이 빠른 특징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신체 리듬이 규칙적이므로 잠자고 먹는 것이 순조롭고, 비교적 잠을 쉽게 자며 깨어날 때도 기분 좋게 일어납니다. 낯선 상황에도 쉽게 적응하고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반응의 강도도 그리 높지 않아 예측 가능합니다.

순한 기질의 아이는 변화에 쉽게 적응하고 긍정적인 감정표현이 많고, 외부 자극에 수용 정도가 높은 장점이 있습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혼자서도 잘 놀며, 쉽게 당황하지 않고 낯가림이 적고 새로운 생활 습관에 잘 적응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잘 자고 잘 먹는 경향으로 양육자가 다루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하지만, 순한 기질의 아이라 할지라도 외부 환경이 좋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문제행동을 나타내게 됩니다. 순한 기질의 아이라 할지라도 아이의 반응을 무시하거나 경시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까다로운 기질은 다루기 까다롭고 어려운 아이로 약 10% 가량입니다. 까다로운 기질의 정서적인 특성은 생활 리듬이 불규칙적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반응이 위축적입니다. 부정적인 정서표현의 강도가 높고, 새로운 환경이나 대상에 대한 적응성이 비교적 낮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먹고 자는 것과 같은 생활 리듬이 불규칙하고 밥도 잘 먹지 않고 잠도 푹 자지 못하고 새벽에도 자주 깹니다.

낯선 상황에 대해서는 쉽게 위축되며 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새로운 음식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적응력이 낮은 편입니다. 까다로운 기질은 정서적으로 민감하고 감정표현이 쉽게 일어나고 자주 울면서 짜증과 공격적인 모습을 많이 나타냅니다. 자신의 욕구가 좌절되면 심하게 울거나 떼를 쓰기도 하는데 이를 달래기가 쉽지 않습니다. 평소에도 특별한 이유 없이 칭얼대는 등 부정적인 감정표현이 일상적으로 많은 아이입니다.

까다로운 기질 아이는 태어나 초기에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지만 일단 적응하고 나면 호기심이 많고 진취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까다로운 기질 아이가 바른 행동을 하면 칭찬해 주고 행동의 허용선을 명확히 그어 주어야 합니다. 전체에서 약 10% 정도가 까다로운 유형에 속합니다. 이런 유형에 속하는 아이들은 평소 부정적 정서를 자주 표출하며, 가끔 심할 정도의 격렬한 짜증과 떼를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까다로운 아이는 쉽게 울고 보채며 낯가림이 심하고, 좌절 상황에서 강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낯선 상황에 천천히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느린 기질은 생활 리듬을 비교적 순조롭고 먹고 자는 것이 규칙적인 편이지만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나 낯선 사물에 대해서는 쉽게 다가가지 못하지만, 적응할 시간을 주면 조심스럽지만 잘 적응하게 됩니다. 새로운 자극이나 상황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느린 기질은 더딘 기질이라고도 표현합니다. 활동량이 매우 적고 반응 강도가 낮지만 까다로운 기질처럼 소리 지르기와 떼쓰기 등 공격적인 행동보다는 다소 부드럽고 조용한 편입니다.

느린 기질의 아이들이 낯선 상황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아이에게 빨리 적응하고 행동하기를 강요한다면 아이는 더 위축되어 적응속도가 느려지게 되고 그 상황을 회피하려고 합니다. 또한 부정적인 자극에 대한 반응도 약해서 강하게 울기보다는 우울하거나 짜증을 내는 편입니다. 밥 먹기나 옷 입기, 정리하기 등 일상적인 생활이 굼벵이처럼 너무 느려 다른 아이와 비교하여 혹시, 발달이 지연된 것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느린 기질 아이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할 때는 시간제한을 두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려주면서 문제 상황을 극복하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처음이 문제입니다. 처음엔 너무 느리기 때문에 다답합니다. 느린 기질은 수동적이며 새로운 상황에 대해 움츠러들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조금씩 흥미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기질을 가진 아이에게는 외부 환경을 자주 변화시키기 보다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작은 변화를 주고, 충분히 탐색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익숙한 것을 아주 잘하게 됩니다.

최근 뇌연구팀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뇌의 기능적 네트워크들은 생후 첫 달 안에 빠르게 발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신경의 네트워크의 연결성은 각 아기들마다 현저한 개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연결성의 차이가 아기들의 기질과도 연관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즉, 두뇌 네크워크의 연결성은 태어날 때 이미 각 개인마다 고유성을 부여받게 되며, 이는 각 개인의 기질적 특징으로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기질적 차이점을 이해하고 타고난 기질에 맞게 적절한 과제와 난이도를 설정하여 맞춤식 눈높이 교육이 필요합니다. 타고난 성격을 바꾸려 해도 변화될 수 없는 것이 타고난 천성인 것입니다. 각자 타고난 성격에 맞는 놀이, 취미, 운동, 공부가 지속성을 높여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악구에서 아이들에게 합기도 자기방어 호신술을 열정적으로 지도하고 박진욱관장입니다. 합기도 자기방어 교육도 아이들의 타고난 성격에 맞는 눈높이 교육이 필요합니다.

합기도 수련이 아동의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의 논문연구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아동의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특히, 자신감, 자기존중감, 자기통제력, 협동심. 등에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연구결과, 합기도 수련은 아동의 인성발달과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도덕적인 발달을 촉진하고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기술을 강화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자기조절 능력을 성장시키는 것으로 증명 되었습니다.

드림합기도 사랑하는 제자들이 운동을 통해 스스로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잘 개발하고 자신감과 자기신뢰, 자존감을 갖고 실천하는 습관을 어릴 때부터 배우도록 지도 하겠습니다.

관악구합기도 자기방어 호신술전문도장
을지관 드림합기도관장 박진욱 올림.

드림합기도 관악구 봉천동 21-15
상담 02)87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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